2016년 새해가 밝았네요~ 오늘은 제 인생의 크나큰 대 변화가 일어난 사건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젊은날 세상 문화에 빠져 살던 저에게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며 살던 저는 술자리를 즐기며 살았습니다. 이제껏 인생은 먹고 마시며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살면 되는줄 알았기 때문이지요~ 그 누가 우리에게 참된 인생길을 가르쳐준 자가 있었나요? 젊은날 직장 생활을 하던 저는 인생길을 가르쳐준 자를 만나게됨니다. 그는 바로 정명석 선생님이십니다. 너무 유명해서 모르는 분이 없지요? 사람들은 정명석 선생님을 너무 오해하고 있더군요. 왜곡된 보도와 악한 자들의 말을 듣고 진실을 모르고 있더군요. 그러나 저는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제가 직접 정명석 선생님을 겪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정명석 선생님은 너무 억울한 분이 셨습니다. 너무나 억울한 고통을 받음에도 정명석 선생님은 그들까지도 사랑해주셨습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저는 그런 정명석 선생님을 겪어보니 그를 좋아하게 될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사랑해주셨으니까요~
정명석 선생님은 하나님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저의 무지를 가르쳐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가르쳐주시며,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함을 가르쳐주셨지요. 그 말씀은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하나님의 말씀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모든 인생의 문제를 풀어주는 말씀이었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말씀이었지요~ 그제서야 저는 정명석 선생님께서 전해주시는 이 말씀만이 진정한 인생길을 가르쳐주는 말씀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세상의 잘못된 인생의 삶을 자르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알고, 지금껏 16년동안 정명석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사람은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담니다.
기회가 되면 정명석 선생님을 직접 겪어 보세요~
인생길을 가르쳐주는 정명석 선생님의 말씀도 들어보세요~
당신도 새로운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될것입니다.